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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먹고 열과 발진이 생긴다면, 스티븐 존슨
특정 약물을 먹고 발열, 두드러기,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가볍게 넘기지 말아야 한다. 매우 드물지만, 약물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인 스티븐 존슨 증후군(Stevens-Johnson syndrome)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스티븐 존슨 증후군은 심한 급성 피부 점막 질환으로 대부분 약물에 의해 발생하는데 현재 100여 가지가 넘는 원인 약물들이 보고되었다. 대표적인 약물은 항경련제와 페니실린계 설파계 약물이다. 매년 100만 명 당 1~6건이 발생하는 희귀 질환으로 사망률은 피부박리 정도에 따라 질환의 중증도가 달라지지만, 약 10% 이하다.

수포 생긴 손

스티븐 존슨 증후군이 나타나면?
스티븐 존슨 증후군이 나타나면 피부, 점막, 결막 및 눈꺼풀 등에 홍역 모양의 발진이 나타나다가 다른 곳으로 급격히 퍼진다. 약을 먹은 후 4~5일이 되었을 때 최대로 보이는데 입술이나 항문 등에 물집이 터진 딱지나 궤양이 발생하고 눈꺼풀과 안구가 염증 때문에 붙어서 떨어지지 않기도 한다. 수포가 벗겨지면서 피부 박리가 발생하면 이차 감염, 전해질 이상 및 체온저하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위험하다.

스티븐 존슨 증후군은 드물지만, 피부 이외에 기관지, 장 점막의 손상이 생기기도 하고 눈 각막이 손상됐을 때는 재생 시 섬유화 등으로 인한 실명, 시력 저하, 통증 등의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즉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약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 그다음 피부 박리가 심할 때는 화상과 거의 비슷한 방법으로 치료하는데, 수분, 체온, 영양 및 전해질 손실이 나타나기 때문에 이를 관리하고 이차 감염을 치료하고 괴사한 조직을 제거한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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