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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유지에 남성고민 해결까지…의사 3人이 말하는 ‘비타민 D’의 중요성
코로나19의 확산과 함께 비타민 D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비타민 D 부족 시 코로나 19 감염 및 중증도가 높아진다는 국내외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부터다. 국내외 전문가들은 코로나19의 확산이 이어지는 동안, 비타민 D가 결핍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점점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비타민 D. 가정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비뇨의학과 세 분야의 전문의와 함께 그 효능과 중요성을 짚어봤다.

비타민 D|출처: 게티이미지 뱅크

“건강 유지에 필수인 비타민”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사 김태균 원장 (김태균의원)비타민 D는 지용성 비타민의 일종으로, 부갑상샘 호르몬과 함께 인체 칼슘 항상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비타민 D는 호르몬과 비타민의 특성을 동시에 갖고 있다. 혈액을 따라 돌다가 특정 수용체에 결합해 특이적인 생명현상을 조절한다는 점에서 호르몬의 특징을 가지고 있고, 햇빛이 충분하지 않은 특정 상황에서는 반드시 음식물의 형태로 섭취해야 한다는 점에서 비타민의 특성도 갖고 있다.비타민 D가 부족하면 다양한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골다공증, 골감소증은 물론 우울증, 근육통, 이석증, 불면증, 면역력 저하로 인한 독감 감염, 치매를 비롯해 다양한 암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비타민 D는 음식물을 통해 섭취할 수도 있고, 피부에서 콜레스테롤로부터 합성되기도 하는데 합성 과정에는 햇빛이 있는 UV가 필요하다. 따라서 비타민 D를 보충하려면 하루 20분 정도는 햇볕을 쬐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야외 활동에 제약이 생겨 아무래도 햇볕을 쬐기 힘든 상황이다. 햇볕을 잘 쬐지 못한다면 비타민 D가 풍부한 연어, 고등어, 참치, 정어리, 우유, 달걀, 버섯 등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되며, 매일 음식으로 보충하기 힘든 경우라면 건강기능식품이나 영양제로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부족하면 계절성 우울증에 영향 줄 수 있다”하이닥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의사 전한솔 원장 (푸른솔정신건강의학과의원)일반적으로 비타민 D의 경우 골다공증과 연관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의 연구에서는 세로토닌의 활동성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일조량이 적으면 체내 비타민 D의 농도가 낮아지게 되고 이는 세로토닌 활동성의 저하로 이어져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다. 실제로, 햇빛이 세로토닌 수치를 조절하는 물질들을 조절하게 되는데, 계절성 우울증을 가진 환자들을 조사해 보니 세로토닌 조절 기능이 저하되어 있고, 이로 인해 이 환자들이 특히나 겨울철에 세로토닌의 체내 농도가 낮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비타민 D 부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아침 일찍 밖에 나가 햇볕을 쐬는 것이 도움된다. 일조량의 감소로 인해 세로토닌 및 멜라토닌의 체내 변화가 계절성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계절성 우울증 여자 환자의 85%가 정기적인 광치료로 증상이 호전되었다는 연구 보고도 있다. 또한, 산책을 통한 가벼운 운동은 신체 기분 전환의 효과가 있다.“남성고민, 남성질환 예방에 효과적”하이닥 비뇨의학과 상담의사 변상권 원장 (연세에스비뇨의학과의원)비타민 D는 칼슘 대사에 관여해서 골다공증이나 골절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암을 억제하는 작용뿐만 아니라 면역력 강화에도 효과가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남성호르몬을 올려주고 여러 가지 대사 항목들을 좋아지게 하므로 발기부전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전립선의 염증을 막아주고 전립선 크기를 줄여서 전립선비대증 및 전립선암 예방에도 효과적이다.비타민 D가 부족하면 전립선에 염증을 촉진하고 전립선비대증을 악화시켜서 배뇨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정액 양이나 정자의 운동성 저하에 영향을 주어 불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실제로 2017년도 미국 비뇨의학과학회는 비타민 D 혈중 농도가 높은 경우에 전립선 크기나 전립선암 수치가 낮고 배뇨증상 개선에도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개개인의 상황이나 상태에 따라 비타민 D 수치가 다르기 때문에 주기적인 혈액검사를 통해서 적정 혈중 농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통 정상은 30~100ng/mL이지만 40~80ng/mL 정도 유지를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100ng/mL 이상이 되면 오심, 구토, 변비, 기립성 저혈압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도움말 = 하이닥 상담의사 김태균 원장 (김태균의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하이닥 상담의사 전한솔 원장 (푸른솔정신건강의학과의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하이닥 상담의사 변상권 원장 (연세에스비뇨의학과의원 비뇨의학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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